시원하게 펼쳐진 하얀 집과
그 주변을 살며시 감싸주고 있는 바람 솔솔~ 큐블럭 담장.
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그런 즐거움이 있는데요.
구멍이 나있어 허술해 보인다고 착각은 금물~
단단하고 두꺼운 구조와 튼튼함이 생각보다 더 뛰어납니다.
답답하기만 했던 기존의 담보다는 감각적이고 시원한
큐블럭을 이용한 담벼락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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